1. 수학선생님이 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어릴적 꿈은 과학자 였습니다. 우주 탐사와 달나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치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듯이, 비행기 같은 우주선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술 집약적인 우주선은 어렵기도하고 많은 양의 수학적, 과학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에 수학과 과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공부를 잘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특히나 수학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여기서 한마디 첨언 하자면, 학창 시절 수학 선생님들께 누구나 한번은 들어본적 있는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다’라는 공감도 안되고 믿을수도 없으며, 심지어 저는 여전히 수학을 왜 배우냐는 질문을 종종 받고 있지만요, 놀랍게도 그 말씀을 스스로 터득한 기특한 학생으로 성장!!) 
‘수학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공학자의 꿈을 꾸며 대학 생활을 하였습니다. 대학 입학 후 주변으로부터 많은 과외 제의를 받았지만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게 지내야 한다는 모범생 콤플렉스 덕에 정중하게 사양하다가 숙모님의 간절한 부탁으로 사촌 동생의 수학 과외를 하면서 제 자신에게 깜짝 놀랐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이렇게 재미가 있고, 아이들의 실력이 향상하는것에 보람을 느끼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땐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하면서 발전시키는것에 매료되어 제 꿈을 과감하게 바꾸는 ‘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수업할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2. 학생들과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 일이지만 그 중에,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있습니다. 제가 지도했던 고3 학생들중 제가 학교를 선택해주고 원서 접수를 같이 해준 학생들은 모두가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부터 최하위권 학생들까지 성적에 관계없이 합격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마냥 기뻐만해서 우연한 일인지, 신기한일인지 몰랐는데 몇 해를 지나면서 반복되고 있다는걸 깨닫고 혼자 매우 기뻤습니다. 지금도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에게, 항상 통하길 바라며 도깨비 방망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G1230옥길에서 어떤 꿈을 꾸시나요?
 수학에서 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하며, 영재학교와 과학고, 특목고, 자사고등 모든 고입과 수시와 정시등 모든 대입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교육 특구 못지않은 최고의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가장 진부한 말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달리는 김T

1. 수학선생님이 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 수학, 과학을 좋아했던 학생이라 공학도가 되길 꿈꿨어요. 그러다 대학 때 우연히 아르바이트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았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경험이 저의 평생직업을 선택하게된 계기가 되었어요.

2. 학생들과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 초6에 만나 중학교 3년까지.. 4년을 함께한 아이들이 전원 모두 특목고에 합격한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이 잘 할때도... 흔들 릴때도... 언제나 든든하게 선생님이 뒤에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그 제자들과는 저의 결혼, 출산을 함께 할 만큼 오랜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고 있네요.^^ 

옥길에서도 신뢰와 애정을 쌓을 수 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G1230옥길에서 어떤 꿈을 꾸시나요?

  - 옥길에서 만난 아이들이 우리 학원을 편안하게 의지하며 오래 함께 하길 바래요~~~

언제든 모르는 문제 해결해주는 친절한 김쌤이 되고싶네요^^

1. 선생님이 되어어야겠다고 딱히 먼저 생각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제일 나은 성적이 수학이다 보니 수학과를 가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부터 과외, 교습소등등에서 애들을 가르치다 보니 다 이해하는 것이 각각이었고, 그것들을 어떻게 하면 각자의 생각은 존중하면서 수학의 내용을 잘 이해 시킬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하면 괜히 저도 기쁨을 느끼면서, 나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진 것 같아요. 계속 수학을 공부하게 되니, 수학이라는 과목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서 학생들에게도 이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고는 기분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해오게 된 것 같아요. 

2. 정말 많은 기억들이 생각이 나는데, 가장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저희 집 주변에 학원가기도 조금 힘든 형편에 있는 학생이 있었는데, 꼭 학원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따로 몰래 보충도 불러 가며 더 봐주기도 한 학생이고, 학교나 다른 부분들을 많이 케어 해주었던 학생이 었는데, 제가 유학을 갔다 오고 나서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얼마 전에 인스타에서 그 학생을 보게 되었는데, 대치동 유명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게 되었어요. 그 학생이 다른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를 뿌듯함과 자랑스러움,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자랑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선생님하길 잘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3. 지금 거의 모든 학생들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너무 어려워 하며 거부감이 많고, 힘들어 하잖아요. 저는 조금이나 그런 부분들을 없애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저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거든요. 학생들에게 나도 했는데, 너희들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1. 수학선생님이 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만큼 학생들도 수학을 좋아하고 잘했으면 하는 생각를 하면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졌어요. 교생실습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난 경험이 큰 계기가 되었고, 학교와 학원에서의 강의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학원강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2. 학생들과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재밌어졌어요!, 선생님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라는 아이들의 반응들은 왠만한 경력을 갖고 있고,  열심히 지도하는 강사라면 당연하게 듣게 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 기분좋은 일들도 잊지 못할 기억이지만..

  가고 싶었던 학교에 떨어지거나, 중요한 시험, 면접에서 큰 실수를 했던 학생들과 함께 눈물흘리고, 함께 노력하여 결국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 학교기숙사생활로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제 수업을 들으려고 했던 학생들을 만났던 일..등등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함께했던 기억들은 잊을 수 없을 꺼예요! 

3. G1230옥길에서 어떤 꿈을 꾸시나요?

  - 오랫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언제나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옥길에서 더욱 제대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성실함만 갖고 있다면 그 학생을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실력UP, 성적향상은 우리아이들에게는 당연한 결과가 될꺼예요! 

1. 어릴 땐 사실 공부보단 노는 걸 더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요. 특히 수학은 너무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였어요. 중3 때쯤 만난 어떤 선생님 덕분에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수학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늦게 시작한 만큼 정말 열심히 뛰어올 수 있었고 취업 준비 중 청소년 센터에서 1년 정도 숙제 도우미 봉사활동을 한 적 있는데 이때 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수학선생님이 되었어요.


2. 학원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언젠가 한번 그 친구가 선생님 덕분에 학원 오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 공부할 마음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고 말했어요. 아주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그 친구가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준 모습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아요. 


3.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학원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옥길에서 더 제대로 열어주고 싶습니다. 맨날 맨날 오고 싶은 학원을 만들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G1230영어 The Black 
고등부 영어전문 강사 박세미입니다. 
탄탄한 커리큘럼과 
내신과 입시를 위한 풍부한 자료를 준비하여 
G1230 옥길캠퍼스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옥길지역 고등학생분들의 
절대적인 영어성적 상승을 약속 드리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저희 G1230 영어 The Bla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G1230영어 The Black
중등부 영어전문 강사 우정민입니다.
꼼꼼한 밀착 관리와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G1230 옥길캠퍼스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옥길지역 중학생분들에게
깊이있는 영어학습의 시작부터 
실력 향상이라는 목적지까지
책임지고 안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